기술

reins — 퀘스트 CLI에서 도메인만 남기고, 래칫은 프레임워크로
how-make-quest는 퀘스트 CLI를 맨손으로 짓는 법을 가르쳤다. 그런데 두 번째 CLI를 지으면 같은 래칫, 같은 scan/next/submit, 같은 집계를 또 짠다. reins는 그 불변을 프레임워크로 뽑아낸다 — 래칫·명령 골격·집계·export는 reins가 공급하고, 당신은 도메인의 게이트(gate.Definition 4메서드)만 구현한다. 게이트는 치즈 방어 규칙의 카탈로그고, toulmin defeat 그래프가 '왜 졌고 뭘 바꾸면 이긴다'는 공략집을 에이전트에게 돌려준다.

퀘스트 CLI 만드는 법 — 완료를 기계가 판정하게 만드는 도구를 직접 짓기
AI는 '다 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실제로는 안 끝났다. 이 글은 그 문제를 푸는 도구 — 퀘스트 CLI — 를 직접 짓는 법이다. 원리(왜)부터 cobra 명령 스켈레톤(어떻게)까지, 이 글 하나로 에이전트가 Go 퀘스트 CLI를 만들 수 있게 한다. huma가 그 워크드 예시다.

filefunc × Hono — 에이전트가 한 번에 읽는 코드를 60줄에서 18줄로
별 23k짜리 실전 프레임워크 Hono를 filefunc으로 리팩토링했다. 테스트 4419개 전부 통과. 그리고 측정해보니 — 에이전트가 개념 하나를 read할 때 읽는 코드가 중앙값 60줄에서 18줄로 71% 줄었다. 파일 개수가 아니라 '읽는 길이'가 핵심이다.

GEO: AI가 당신의 글을 인용하게 만드는 법
AI가 생성한 답변에 당신의 콘텐츠가 인용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GEO 논문에 따르면 출처 인용 +30%, 통계 +32%, 인용문 +41% 가시성 향상. 인프라, 사이트맵, 원본 증명, 출처 인용, 검색 탐지 범위, 소셜 전략 — 여섯 축으로 AI 가시성을 확보한다.

huma — 엔드포인트 하나도 빠뜨리지 않는 래칫
AI 에이전트에게 42개 엔드포인트의 테스트를 시키면, 15개쯤에서 '다 했습니다'라고 선언한다. huma는 엔드포인트 목록을 래칫 세션으로 바꿔서, 에이전트가 한 개도 빠뜨리지 못하게 만든다. scan → next → write → verify. 네 명령어, 설정 없음.

codistill — 기존 코드에서 SSOT를 짜낸다
yongol을 쓰려면 처음부터 SSOT로 시작해야 하나? 아니다. codistill이 기존 Go+Gin, NestJS, FastAPI 코드에서 OpenAPI, DDL, sqlc 쿼리를 자동 추출한다. 기초 공사가 아니라 내진 보강이다.

Hurl이 바이브 코딩의 드리프트를 막는다
바이브 코딩은 3개월 만에 로직 드리프트로 무너진다. CMU, METR, DORA, Amazon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Hurl로 API 계약을 plain text로 선언하고 래칫으로 잠그면, AI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으면서 드리프트를 구조적으로 억제한다.

IFEval을 역이용하는 래칫 코드
LLM의 아첨 편향은 버그가 아니라 자산이다. IFEval이 측정하는 지시 수용 능력을 결정론적 피드백과 결합하면, 4.5B 로컬 모델도 정확한 코드를 생성하는 수렴 루프가 만들어진다.

yongol — AI 코딩 SaaS의 용골
바이브 코딩은 200 엔드포인트에서 무너진다. AI가 결정과 구현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yongol은 AI의 작업 대상을 코드에서 선언적 명세 10종으로 옮기고, 레이어 간 정합성을 컴파일 전에 강제한다. Harness with reins.

Ratchet Pattern — 에이전트가 끝까지 가게 만드는 방법
AI 에이전트에게 527개 함수의 테스트를 시켰더니 40개에서 '다 했습니다'라고 선언했다. Ratchet Pattern은 완료 판정을 기계적 verifier로 강제하여 에이전트가 끝까지 가게 만드는 패턴이다.

tsma — 레거시 코드의 회귀 방어선
모든 함수를 인덱싱하고, 테스트 유무를 감지하고, 커버리지를 측정하고, LLM 에이전트에게 피드백을 주는 CLI 도구. 명령어 하나로 레거시 코드에 회귀 방어선을 구축한다.

toulmin — 계약을 계산하는 규칙 엔진
규칙 엔진은 60년간 검증 대상을 사실(fact)로 취급했다. toulmin은 주장(claim)으로 취급한다. 툴민의 논증 모델을 Go 규칙 엔진으로 구현했다.

filefunc — 파일 하나에 개념 하나
AI 코드 에이전트의 탐색 단위는 파일이다. 파일 하나에 개념 하나를 강제하는 Go 코드 구조 컨벤션이자 CLI 도구.

Feature Chain — operationId 하나로 풀스택을 추적한다
기능 하나를 수정하려면 어떤 파일들을 건드려야 하는가? Feature Chain은 operationId 하나를 입력하면 API 스펙부터 DB 스키마, 인가 정책, 상태 다이어그램, 함수 구현, 테스트 시나리오, 프론트엔드까지 전체 범위를 자동으로 추출한다.

whyso — git blame이 보여주지 않는 것
git blame은 누가, 언제, 뭘 바꿨는지 보여준다. whyso는 왜 바꿨는지를 보여준다. Claude Code 세션 데이터에서 파일별 변경 히스토리를 자동 추출하는 도구.

기후변화 해결법이 우주에 있다고요? 네, 진짜요.
태양과 지구 사이에 차양막을 설치해 기후를 되돌리는 방법. 다이슨 거울 공장에서 코팅만 빼면 나오고, 추진제 없이 스스로 날아가고, 치우면 원상복귀. 계산이 맞는 이야기.

SSaC — Service Sequences as Code
서비스 함수 내부의 비즈니스 흐름을 선언적 블록(sequence)으로 분해하는 언어 독립적 개념. 10개 고정 타입으로 what만 선언하면 코드젠이 how를 채운다.

AI 사고법: 제1원리로 전제를 부수는 5단계
AI에게 답을 구하지 말라. 전제를 검증하고 부수고 재조립하는 5단계 사고법. 두 실전 사례로 본 제1원리 AI 활용.

버려지는 열로 요리한다고? 폐열 회수형 히트펌프 조리기기의 가능성과 현실
기존 조리기기의 에너지 낭비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폐열 회수형 고온 히트펌프 기술, 어디까지 왔고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

사막 모래로 댐을 짓고, 30년 뒤 그 댐이 숲이 된다
사막에 널린 쓸모없는 모래를 바이오 접착제로 뭉쳐 물탱크를 만들고, 수명이 다하면 비옥한 토양으로 돌아가는 오아시스 펠릿 기술을 제안한다.

화재 없는 배터리로 버린 전기를 비료와 난방으로 바꾸는 법
태양광 출력 제어로 버려지는 전기를 화재 없는 에디슨 배터리로 저장하고, 수소에서 비료와 요소수까지 자급하는 에너지-농업 융합 모델.